저희집 강아지 애착 옷을 소개합니다.
처음 미용하고 털 없는 자신이 어색한건지 추워서인지 웅크려만 있어서
작아진 아이들 수면바지 잘라 입혔습니다.
그뒤로 3년째 저 옷만 입혀달라 집어서 옴.
털쪄도 편안해 합니다.
3년째 애착옷
물림순서
첫째→둘째→강아지
댓글
노란색뚱땡이
5시간전
커여워잉 ~~~ㅋㅋㅋㅋㅋㅋ

우드스탁
5시간전
강아지는 ㄹㅇ로 디자인같은거 상관없고 익숙한 게 자기한테도 입혀져서 좋은가봐요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컴퓨터 고장나서 고치는 영상 잇던거 같은대..
2
55도발
이번 침사모 게스트 아쉽네요
16
[곽컴퍼니] 아낌없이 주는 곽대표의 초호화 의류 복지
[타르코프] 잔잔하고 달달하게 해안선 퀘스트 5개를 한번에 공략해봤습니다.. 갬성죽이는 빨간맛 소음기 AKM // Escape
침착맨이 "거짓의 윤무곡"을 해야하는 5가지 이유
4
토끼들입니다
28
저가요 운동이 요새 조금 지겨운데용,,,,
10
손흥민, 토트넘 떠나기로 결정
21
Lupe Fiasco - Kick, Push / Around My Way / The Show Goes On
Nas - It Ain't Hard to Tell / Hip Hop Is Dead / Still Dreaming
애플TV에서 나오는 k팝 배틀 프로
1
[케인] 18년만에 만난 어릴적 친한 동생 이야기
고교야구 결승전 휘문고 vs 경남고 토요일 10시
페라리가 오래되면
1
일벌 백마리가 잘못해도 한마리만 혼나는 이유는?
2
(*정답드래그*) 2025.08.02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국립국어원 개최 마춤뻡 대회
통천 쏙 빼닮은 일본 모델
26
침공 듀오 시너지 너무 좋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