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애착 옷을 소개합니다.
처음 미용하고 털 없는 자신이 어색한건지 추워서인지 웅크려만 있어서
작아진 아이들 수면바지 잘라 입혔습니다.
그뒤로 3년째 저 옷만 입혀달라 집어서 옴.
털쪄도 편안해 합니다.
3년째 애착옷
물림순서
첫째→둘째→강아지
댓글
노란색뚱땡이
4시간전
커여워잉 ~~~ㅋㅋㅋㅋㅋㅋ

우드스탁
4시간전
강아지는 ㄹㅇ로 디자인같은거 상관없고 익숙한 게 자기한테도 입혀져서 좋은가봐요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15만명의 인생을 들여다본 사람의 결론.jpg
4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순간 11선
1
대한민국 부대찌개 고트 식당
1
윤아 도령과 원희 도령의 마음 다스리기 l 서예 체험 l 심박수 제한 미션 (벌칙: 두리안 먹기) l 아일릿 [느려도 좋아]
결국 테며들어버린 강소연과 친구들ㅋㅋㅋㅋ
2
하스스톤에 무한대 표시 있는거 알았음?
4
10CM/십센치 - 5.0 Music Video
오늘자 헤어갤러리 레전드
22
신삼국지 책 도착!
4
JYP: 우리 회사 스타일의 외모는 아니에요!
1
내일 나오는 쥐꼬리 님은 이런 기분이었을까?
1
나 진짜 이거 하나만 건의해도 돼요?
14
해변킴 선정 트위치-치지직 스트리머 최고의 스타 경기
진격거 스포감상만 모은거는 침플에 안올라올예정인가요?
8
침둥 오늘인줄 알았네 아차차
1
손흥민 이적 예상되는 LAFC 유니폼가격
이미 잊혀진 챌린지에 인공호흡 하는 직박이형
1
수능 때 긴장 많이 해서 종이가 백지로 보임
1
백투더던(Back To The Dawn)추천합니다
시장덕복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