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애착 옷을 소개합니다.
처음 미용하고 털 없는 자신이 어색한건지 추워서인지 웅크려만 있어서
작아진 아이들 수면바지 잘라 입혔습니다.
그뒤로 3년째 저 옷만 입혀달라 집어서 옴.
털쪄도 편안해 합니다.
3년째 애착옷
물림순서
첫째→둘째→강아지
댓글
노란색뚱땡이
4시간전
커여워잉 ~~~ㅋㅋㅋㅋㅋㅋ

우드스탁
4시간전
강아지는 ㄹㅇ로 디자인같은거 상관없고 익숙한 게 자기한테도 입혀져서 좋은가봐요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춤추는 강아지.gif
1
미라클 팬아트 409일 차
8
올해로 29주년이 된 게임
14
🎥 PL 27R 토트넘 vs 맨시티 H/L
1
무친 우원박 기다려라
35
미라클 팬아트 408일 차
3
에렌..
침국지에 안나온 DLC 수춘삼반 1 : 왕릉의 난
12
르세라핌 'HOT' COMPACT ver. FILM
250227 재이 인스타그램
2
카라미 합방 후기
네오 안산식 학교몰기
3
몇년전에 여캠이랑 요리대결했던 카라미
힐끔...
1
🔒비밀이야 (이 글은 게시판 주인과 작성자만 볼 수 있어요)
3
침하하 최신 생방송 버튼
나이거 뉴토피아에서 봄!
콘솔 초심자 인사 드립니다 (꾸벅)
10
[빠니보틀] 빠니보틀과 퍼스털 컬러가 같은 연예인 (Feat. 컬러민지)
엄마의 귀여운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