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애착 옷을 소개합니다.
처음 미용하고 털 없는 자신이 어색한건지 추워서인지 웅크려만 있어서
작아진 아이들 수면바지 잘라 입혔습니다.
그뒤로 3년째 저 옷만 입혀달라 집어서 옴.
털쪄도 편안해 합니다.
3년째 애착옷
물림순서
첫째→둘째→강아지
댓글
노란색뚱땡이
5시간전
커여워잉 ~~~ㅋㅋㅋㅋㅋㅋ

우드스탁
5시간전
강아지는 ㄹㅇ로 디자인같은거 상관없고 익숙한 게 자기한테도 입혀져서 좋은가봐요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잭다니엘&코카콜라 콜라보
5
장난 좀 쳤는데 챗지피티 삐진 것 같아요
9
일진맨이 싸움의 길을 끝까지갔다면..
3
[도서] 2025 특집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1
프렌치토스트 약불로 해야 되나봐.jpg
5
음악으로 맛사지 받는 기분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 미키17 봉준호 감독& 로버트 패틴슨 출연" 28일 10시
6
엔제이지 NJZ - New Jeans, ASAP (디제이 dijei Remix)
이너피스 사랑과평화 로파이 비트
멸종생물 - 쭈테라노돈
2
네이마르 동화와 같은 복귀 원한다.
1
마감
2
최신형 아빠머신 출격 100일전
32
이게 어떻게 된 것인지...?
1
한국 커뮤니티 명언 모음
3
뮌헨은 키미히 제계약 제안을 철회했다
침착맨 연대기
개코 인스타에 올라온 룩삼
1
방장님 어제생방때 입엇던 청남방 어디껀지 아시는분
3
피터 림, 발렌시아 매각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