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애착 옷을 소개합니다.
처음 미용하고 털 없는 자신이 어색한건지 추워서인지 웅크려만 있어서
작아진 아이들 수면바지 잘라 입혔습니다.
그뒤로 3년째 저 옷만 입혀달라 집어서 옴.
털쪄도 편안해 합니다.
3년째 애착옷
물림순서
첫째→둘째→강아지
댓글
노란색뚱땡이
5시간전
커여워잉 ~~~ㅋㅋㅋㅋㅋㅋ

우드스탁
4시간전
강아지는 ㄹㅇ로 디자인같은거 상관없고 익숙한 게 자기한테도 입혀져서 좋은가봐요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동네에서 스트리머 봄
17
(*정답드래그*) 2025.03.09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뉴토피아 6화 시청 소감 (약스포?)
데프콘 - 프랑켄슈타인
오늘의 먹짱
3
최근 완결한 공포웹툰의 비밀
7
임진모씨나 배순탁작가 초대석 해주세요.
몬스터헌터 와일즈 요리 완벽 재현ㅋㅋ
8
25.03.07 대기열킹 방송 주저리주저리
오뚜기 흥건 파스타
7
Eddie Harris - It’s All Right Now
위수 (WISUE) - 사랑이 지난 유행이래도 (Even if Love is Past Thing)
1
주펄 팝콘 결제 -완-
김성모 작가님의 성품에 대한 가장 완벽한 평가
10
(스포) 전무님 추천 <총을 든 스님>
1
헝가리 폴란드 넷플릭스 인스타 폭싹속았수다 스틸컷
1
실시간 cgv 대참사ㅋㅋ
15
단지운 인천VS수원 직관 후기
빨간잠바아저씨 팬영상 없어졌나요??
착한 일을 하면 다치는 이유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