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애착 옷을 소개합니다.
처음 미용하고 털 없는 자신이 어색한건지 추워서인지 웅크려만 있어서
작아진 아이들 수면바지 잘라 입혔습니다.
그뒤로 3년째 저 옷만 입혀달라 집어서 옴.
털쪄도 편안해 합니다.
3년째 애착옷
물림순서
첫째→둘째→강아지
댓글
노란색뚱땡이
2시간전
커여워잉 ~~~ㅋㅋㅋㅋㅋㅋ

우드스탁
2시간전
강아지는 ㄹㅇ로 디자인같은거 상관없고 익숙한 게 자기한테도 입혀져서 좋은가봐요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PL]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50-50을 달성한 현역 선수
3
뭐? 침착맨이 4월 3일에 복귀한다고?
레전드 축구 캐스터 송재익 선생님 별세
뉴토피아🧟♂️💕 8화(마지막회) 예고편, 스틸컷
(*정답드래그*) 2025.03.19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약 올릴줄아는 친구
9
고수 뺀 쌀국수
1
개구리
20
두바이
해태 타이거스 동계훈련
20
관우랑 엮이고 병으로 죽은 인물들
학교 아침조회
16
인공지능을 활용한 문열기
2
야바위 배운 아이
1
팁 문제로 주먹다툼 벌이는 스폰지밥
유부남들이 좋아할만한 사실 공개한 최수종
4
네덜란드 문화 근황
1
네이버 해킹 당한 케인님
6
안될과학Live] Crew-9 지구 착륙 중계(종료)
대박시건 방금 가위눌림..무서운데 저만 무서울지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