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피부병이 생겨 취업시기가 늦어지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던 와중 그래도 뭐라도 하자는 마음에 학창시절 취미였던 기타를 꺼내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불러 틱톡에 올리고 있었습니다.

레몬맨 슬리퍼 구매하고 받은 스티커를 기타에 붙였습니다

저는 정말 마음에 들고 뿌듯했습니다

틱톡엔 어린 소년소녀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이들에게는 아직 다소 어려운 취향인가 봅니다..
+ 지금은 대학병원 치료 받고 거의 다 나은 상태입니다 ㅎㅎ
그리고 저 스티커 구매처를 알고싶어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지금은 안파는걸로 아는데 맞나요?
댓글
다함께아차차
4시간전
사람이예요? ㅋㅋㅋㅋ
난참멋져
3시간전
아니요 렙틸리언이에요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난 방장빠이니까 억빠글 한번 씁니다
4
가끔은 김치도 먹어줬으면 좋겠어요
12
추천합니다
오늘 방송보고 깨달음
지금 침하하 본 유튜브 전문 시청팀 일원 사고흐름
원본 안보는 침붕이는 개추
2
성님~ 내 글도 읽어주면 차암~ 좋겠어유!
그냥 내 생각
무한도전 숏츠만 보면서 그때 재미있었지
19
원박 선호심리 중에 이런 것이 얼마나 흔한 편일까요?
침원박만 봐왔던 사람인데 이런 생각 갖고있는 사람도 있어요
11
2012년 짤 하나 가져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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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에서 까될 거 같은 사람?
1
팬1은 힘드네요
남자가 가장 슬퍼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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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사는 침청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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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자로서 느끼는 점
신나서 샀는데 막상 입으려니 창피함
8
아니 근데 풀영상 유료로 해놓는거
24
세상이 이렇게 좋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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