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피부병이 생겨 취업시기가 늦어지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던 와중 그래도 뭐라도 하자는 마음에 학창시절 취미였던 기타를 꺼내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불러 틱톡에 올리고 있었습니다.

레몬맨 슬리퍼 구매하고 받은 스티커를 기타에 붙였습니다

저는 정말 마음에 들고 뿌듯했습니다

틱톡엔 어린 소년소녀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이들에게는 아직 다소 어려운 취향인가 봅니다..
+ 지금은 대학병원 치료 받고 거의 다 나은 상태입니다 ㅎㅎ
그리고 저 스티커 구매처를 알고싶어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지금은 안파는걸로 아는데 맞나요?
댓글
다함께아차차
4시간전
사람이예요? ㅋㅋㅋㅋ
난참멋져
3시간전
아니요 렙틸리언이에요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런린이 첫 10km 달렸습니다
1
미라클 팬아트 376일 차
11
이과가 핵분열 발견하는동안 너네는 뭐했냐?
1
푸키먼스터 쓰바~는 계획 없으신가요키먼스터 쓰바~는 계획 없으신가요
1
흑백리뷰 백돈 갑상선암 수술 경과
이갈리는 콘텐츠
쭈라기월드
19
이젠 이병헌 배우님까지 만난 맛피자님 ㄷㄷㄷㄷ
13
자신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하는법
1
거인이 휘파람을 불면 어떤 소리가 날까요?
2
미라클 팬아트 375일 차
1
길에서 촬영하다 만난 학생에게 용돈 주려던 기안84
2
임윤찬 Tiny Desk Concert
위즈 WHIZZ - Fill My Empty Soul
어라.. 나 어째서 눈물이?
1
발라트로 애플 스토어에서 한국만 내려갔군요
2
새소년 - 파도
2
[추천] 세르게이 드보르체보이 - 아이카
30대 되고나서 보면 공감하는 것
2
카사하라 히로코 笠原弘子 - 미래파 Lovers 未来派Lovers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얼리 데이즈 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