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진격의 커인 후기 이런 방송을 하셨잖아요. 그러다가 생각난건데…. 몇일전부터 막 5년전 영상들이 또 다시 올라오길래 봤거든요?
근데 그때 당시 볼때는 몰랐는데 이제와서 다시 보니까 뭐랄까 그 선을 넘나드는 수위가 높다고 해야 되나?
단편적인 예를들어 펀치넬로 초대석을 보면 병건이 형님이 선을 막 넘나 들거든요 ㅋㅋ 그땐 진짜 몰랐어요. 근데 이제와서 보면 막 위태위태 해 보인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뭔가 이게 오늘 방송한거라면 위험해보이면서도 아닌것같기도하고 ㅋㅋ 암튼 요즘처럼 조심발언?? 그런 느낌이 아니고 뭔가 막 ㅋㅋㅋ 선을 넘나드는 암튼 겁나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옛날 자신의 방송들을 보면서 후기하는 방송을 하면 진짜 재밌을 것 같지 않나요????ㅋㅋㅋ
그 당시에 어떤 생각이었고 ㅋㅋㅋ 막 그런거 있잖아요 ㅋㅋㅋ OTT 대박난 방송들도 보면 예를들어 스우파 대박나고나서 스우파 멤버들이 나와서 막 썰 풀고 이런게 조회수가 막 몇백만 찍고 그러잖아요 ㅋㅋ 그런느낌으로 하면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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