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바로 미스터 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몇년 전부터 꾸준히 소극장 공연으로 팬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요
찌질의 역사 OST 의리 일화도 그렇고, 얼마전 버스커버스커 멤버였던 브래드를 위해 내준 앨범도 그렇고
사람이 참 순진무구하고 해맑아 보이더라구요.
심술계의 신 침착맨과는 상극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더 궁금하기도 합니다.
예전에 자기 유튜브 채널에서 롤이랑 배그 같은 게임 방송도 하셨던 기억이 있는데
초대석 생방에는 관심이 없으시려나 모르겠네요.
언젠가 한번은 여수밤바다를 침스튜디오에서 들을 수 있기를~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마약거래현장은 딱 보면 알지
11
그 ‘8번 출구’가 실사 영화로, 영화 8번 출구
4
다가오는 공포
골든디스크 아일릿 - 'Intro + Cherish (My Love) (Moonlight Remix) + Magnetic'
90년대 일본 밴드 음악이 듣고 싶을 때
우원박은 진짜 별별 게임에 다 참여했구나
3
애착인형 자랑시간
2
골든디스크 뉴진스 Intro + Supernatural (Attention Mix) + How Sweet
2
이번 배트맨은 누구인가?
(스포O) 오징어게임2 담백 솔직 후기
KZ튀김오소리 시절 킹존 과외 몇번 받으셨는지 아는 분
전설의 2019년 서울신용보증재단 자소서 항목
4
48쪽 단편만화 <지구를 정복하라!>
21
의외로 기업에서 기증한것
2
침착맨 빵상 아저씨 말씀 영상
1
1년 반만에 돌아온 중국의 마지막 군웅할거 군벌지 인물전 -2-
1
침철단 공포게임 추천합니다. '더 캐빈 팩토리/The cabin factory'
저녁 먹다가 모어쌍이란 단어를 들었네요
2
전란 후기 (*호들갑/스포 주의)
2
좋은 커피, 위대한 커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