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간 하겠지 하고 8년째 손도 안댄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슨이야기냐구요?
너무 긴 이야기라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해드리겠습니다.
그래도 해드릴까요?
그냥 다음에 하겠습니다.
할까?
안하는게 낫겠습니다
종료 •
35표
할까?
댓글
아름다운메리메리
1일전
넴
알도르평화감시단
1일전
허허,, 쌍베님 사연도 쉬어버림 어쩌자는 겁니까
AMZN몰빵
1일전
쌀베님..
뱅골도토리
23시간전
투표결과 개웃기네ㅋㅋㅋ다들 심술가득
투넬Tunel
23시간전
침하하에서 이런 설문을 하다니 ㅋㅋㅋㅋㅋ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사람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협박 전화
3
약간 이상한 엘사 시계
3
아이묭 내한 기념 그림
1
월드컵보다 티어 메이커가 확실히 찐텐 나오는듯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421) - 잇코노미
14
부대찌개를 의외로 많이 좋아하시네요
6
츄 인스타그램 2025.04.21
4
오늘은 둘째개 생일이에요!
7
25.04.21. 오늘의 침투부 일력
1
어제자 홍은채 실물짤
4
어머니를 위한 양식 밤참
2
임원픽이 답답해서 만든 티어리스트
12
닭갈비,치킨보다는 닭도리탕,삼계탕이...
1
이말년 시절부터 좋아하다보니
3
생선구이 맛있는데
4
생선구이 더 내려야한다는데서 평냉좌 재평가
31
제 취미는 탐조입니다.
4
역시 소신발언은 평냉좌ㅋㅋㅋ
6
캬....평냉좌 갓갓갓
소신발언) 점심 법카로 먹는 임원들 기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