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간 하겠지 하고 8년째 손도 안댄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슨이야기냐구요?
너무 긴 이야기라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해드리겠습니다.
그래도 해드릴까요?
그냥 다음에 하겠습니다.
할까?
안하는게 낫겠습니다
진행 중(18시간 남음) •
30표
할까?
댓글
아름다운메리메리
5시간전
넴
알도르평화감시단
5시간전
허허,, 쌍베님 사연도 쉬어버림 어쩌자는 겁니까
AMZN몰빵
5시간전
쌀베님..
뱅골도토리
3시간전
투표결과 개웃기네ㅋㅋㅋ다들 심술가득
투넬Tunel
3시간전
침하하에서 이런 설문을 하다니 ㅋㅋㅋㅋㅋ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서울여대를 홀리고 온 인디밴드임ㅇㅇ
한화+맨유+북+레이싱+나폴리+빠니+곽+일주어터+통닭+침+옾 카페 좋네요.
옴걸 유빈 직캠 250419
1
넣으 시오
1
제 취미는 달밤 런닝입니다.
어비스에 두려움 있어서 못돌았으면 지금 돌아보세요
5
요즘 줄임말 강의
17
악마에게 소원을 빌었는데요
제 취미는 주짓수입니다!
챗지피티야 나방을 인간의 눈으로 보게해줘
2
내일부터 몬헌 축제입니다
2
[전략적 팀 전투] 5코 3성 2개...
푸틴
3
깐풍기
1
소풍
카라미 지금 거울치료당하는 중임?
기안을 만난 주우재급
고돗기, 까돗치 포켓몬 카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어느새 진짜 vs 가짜로 나뉨 ㅋㅋㅋ
15
오늘 월드컵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