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간 하겠지 하고 8년째 손도 안댄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슨이야기냐구요?
너무 긴 이야기라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해드리겠습니다.
그래도 해드릴까요?
그냥 다음에 하겠습니다.
할까?
안하는게 낫겠습니다
진행 중(17시간 남음) •
31표
할까?
댓글
아름다운메리메리
7시간전
넴
알도르평화감시단
7시간전
허허,, 쌍베님 사연도 쉬어버림 어쩌자는 겁니까
AMZN몰빵
6시간전
쌀베님..
뱅골도토리
5시간전
투표결과 개웃기네ㅋㅋㅋ다들 심술가득
투넬Tunel
5시간전
침하하에서 이런 설문을 하다니 ㅋㅋㅋㅋㅋ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의외로 직장에서 50대와 20대가 나누는 대화 주제
3
오늘 출발한 15일 걸리는 부산-오사카 직항
4
원숭이에게 먹던 바나나를 주면
2
새끼오리 키울땐 스프먹는것도 조심
20
크보 콜라보 근황
2
신뢰도 200%의 매트리스 후기
2
빠른 RTS 좋아하시면 배틀에이스 한 번 해보세요
탈옥이 절대 불가능한 감옥
1
유애나 8기 즉시 가입
이거 광고 맞죠?
1
침착맨 : 이렇게 하는데 왜 나한테 식품 광고가 계속 들어올까
14
배달 시켜먹는 저팔계.jpg
3
호들호들 (갖고싶다)
2
아이유 유애나 8기 모집 영상
1
강원도 춘천의 한 미용실입니다
1
나폴리맛피아의 다이어트 공약
3
오늘 농구 져서 기분전환으로 침착맨 켰는데
3
칸 시리즈 드레스 아린
1
특이점이 온 미국 서점의 한줄요약
5
이분야 전문가 한분 소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