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간 하겠지 하고 8년째 손도 안댄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슨이야기냐구요?
너무 긴 이야기라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해드리겠습니다.
그래도 해드릴까요?
그냥 다음에 하겠습니다.
할까?
안하는게 낫겠습니다
진행 중(15시간 남음) •
32표
할까?
댓글
아름다운메리메리
8시간전
넴
알도르평화감시단
8시간전
허허,, 쌍베님 사연도 쉬어버림 어쩌자는 겁니까
AMZN몰빵
8시간전
쌀베님..
뱅골도토리
6시간전
투표결과 개웃기네ㅋㅋㅋ다들 심술가득
투넬Tunel
6시간전
침하하에서 이런 설문을 하다니 ㅋㅋㅋㅋㅋ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남편이 난폭하게 다뤄줬으면 좋겠어요"
11
마법사 최현우 공연이 인기있는 이유
14
길을 물어보면서 먹을걸 주면 먹을까?
1
모니터랑 책상 거리 멀어보이던데
속옷 회사가 신경 쓰는 것은?
14
스님이 해탈하기 직전이면?
피아식별이 어려우면?
글을 공모하면?
구리를 치면?
홍시가 터지지 않게 지키면?
원룸을 세 글자로 하면?
화적떼가 산림을 더럽히면?
진흙을 사면?
마술 저작권을 사면?
외할머니가 모여있으면?
17
'러브, 데스 & 로봇 VOL.4' 감상기
침착맨님이 마이크 켜자마자 여러분들 염병하지 마세요 같은 말씀 하시고 주온 같은 소리 계속 내시는 영상 찾습니다.
일제강점기 비밀결사단들이 거의 다 실패한 이유
2
돌아온 염따 초대석 해 주세요
The Weeknd - High For This (Vevo Pres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