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간 하겠지 하고 8년째 손도 안댄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슨이야기냐구요?
너무 긴 이야기라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해드리겠습니다.
그래도 해드릴까요?
그냥 다음에 하겠습니다.
할까?
안하는게 낫겠습니다
진행 중(21시간 남음) •
21표
할까?
댓글
아름다운메리메리
2시간전
넴
알도르평화감시단
2시간전
허허,, 쌍베님 사연도 쉬어버림 어쩌자는 겁니까
AMZN몰빵
2시간전
쌀베님..
뱅골도토리
28분전
투표결과 개웃기네ㅋㅋㅋ다들 심술가득
투넬Tunel
14분전
침하하에서 이런 설문을 하다니 ㅋㅋㅋㅋㅋ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어머 세화야........?
(삼국지) 공포의 촉나라 유학자들
2
유튜브 보다가 프랑스 전무님이
1
폭력적인 개 경주
9
기생충이 목마를 때 사람한테 하는 말은?
18
✒︎ 침투부 클래식: '멀쎄대쓰벤츠'의 인내의 숲 탐험
2
트와이스 모모 인스타 업로드
AI에게 두들겨 맞는 감스트
여러분 교동이가 생태계 교란종인거 알고 계시나요 ~~~?
67
빵 만드는 소를 보고 한 말은?
1
정기 컨텐츠
호슨배임도 대우를 받을려면 쇼맨십좀해야지
1
비르츠는 리버풀 갈 거 같네요
5
요즘은 삼국지나 사자성어 컨텐츠 안하나요
1
대학 축제까지 점령한 뼈에게 닿기를
3
[자작요리] 짜파파파게티
2
근데 침맨 마블 안 본 사람 중에 마블 제일 잘 아는 듯
3
법의학자가 진심으로 울었던 사례
22
차량 1대가 출입로를 10분간 막은 이유
3
📸 리즈's 🆂🅴🅻🅵 🅼🅰🅺🅴🆄🅿 🖤 @liz.y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