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간 하겠지 하고 8년째 손도 안댄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슨이야기냐구요?
너무 긴 이야기라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해드리겠습니다.
그래도 해드릴까요?
그냥 다음에 하겠습니다.
할까?
안하는게 낫겠습니다
진행 중(8시간 남음) •
33표
할까?
댓글
아름다운메리메리
15시간전
넴
알도르평화감시단
15시간전
허허,, 쌍베님 사연도 쉬어버림 어쩌자는 겁니까
AMZN몰빵
15시간전
쌀베님..
뱅골도토리
14시간전
투표결과 개웃기네ㅋㅋㅋ다들 심술가득
투넬Tunel
13시간전
침하하에서 이런 설문을 하다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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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십셔
침일력 꺼내자예용~~!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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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밀리 본업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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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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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뱀의해 기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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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아보아여 !!
오늘만 기다렸다면 믿어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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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