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간 하겠지 하고 8년째 손도 안댄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슨이야기냐구요?
너무 긴 이야기라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해드리겠습니다.
그래도 해드릴까요?
그냥 다음에 하겠습니다.
할까?
안하는게 낫겠습니다
진행 중(12시간 남음) •
33표
할까?
댓글
아름다운메리메리
11시간전
넴
알도르평화감시단
11시간전
허허,, 쌍베님 사연도 쉬어버림 어쩌자는 겁니까
AMZN몰빵
11시간전
쌀베님..
뱅골도토리
10시간전
투표결과 개웃기네ㅋㅋㅋ다들 심술가득
투넬Tunel
9시간전
침하하에서 이런 설문을 하다니 ㅋㅋㅋㅋㅋ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리뷰] 경제이론과 한국 경제상황을 아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책 - 최소한의 경제공부
2
🩵맨시티 후사노프, 등번호 45번
진상손님
1
5연승을 했어요 선생님들
3
내 구독피드에서의 카라미 침투력ㅋㅋ
25.01.21. 오늘의 침투부 일력
게임추천 좀..
15
침펄 같이 이야기하다가 호민이형이 볼펜 뚜껑 닫는 영상
1
도벽치료센터
3
펭귄이 위험한 이유
1
군대가기전 점심나가서 했던 해충 교육
5
옥냥이 기생수 같이보기
3
옥냥 철수 먹방야방 왜 분석하고 있는거?
형상기역종이
[퇴마록] 메인 예고편
5
공룡연구 200+1주년을 맞아 공룡박사 박진영선생님 초대석은 어떨까요
3
중국최고의 맛
풍차돌리기
바베큐
1
민니(MINNIE) - '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