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간 하겠지 하고 8년째 손도 안댄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슨이야기냐구요?
너무 긴 이야기라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해드리겠습니다.
그래도 해드릴까요?
그냥 다음에 하겠습니다.
할까?
안하는게 낫겠습니다
진행 중(18분 남음) •
35표
할까?
댓글
아름다운메리메리
23시간전
넴
알도르평화감시단
23시간전
허허,, 쌍베님 사연도 쉬어버림 어쩌자는 겁니까
AMZN몰빵
23시간전
쌀베님..
뱅골도토리
21시간전
투표결과 개웃기네ㅋㅋㅋ다들 심술가득
투넬Tunel
21시간전
침하하에서 이런 설문을 하다니 ㅋㅋㅋㅋㅋ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King Princess, Mark Ronson-Happy Together
(*정답드래그*) 2025.07.31 꼬들 꼬오오오오들
13
깨팔이 목소리는
3
모히또야 가라
무례한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1
강아지와 사자가 싸우는 gif
14
이것은 공포게임의 정수! 바이오하자드4 RE:!
침착맨님 입은 옷이 궁금해요
4
와 주펄님 삼체 개재밌네
23
넷플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 후기 해주세요
5
진격거 후유증..
3
승상께서 내게 빈 알람을 주시다니
8
[케인] 연말에 희철이네 다녀온 썰 (죽이고 싶은 매운 핫도그)
부산 맥날 혼내주고 왔습니다
3
Twenty One Pilots - "Shy Away (Livestream Version, 급발진 버전.)"
트와이스 사나 인스타 업로드
아일릿 jellyous (Feat. Sophie Powers) 음원 발매 안내
세상에 단 한 장 밖에 없는 유희왕 카드
2
또 오장어샐러드
4
내일 닌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