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간 하겠지 하고 8년째 손도 안댄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슨이야기냐구요?
너무 긴 이야기라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해드리겠습니다.
그래도 해드릴까요?
그냥 다음에 하겠습니다.
할까?
안하는게 낫겠습니다
진행 중(15시간 남음) •
32표
할까?
댓글
아름다운메리메리
8시간전
넴
알도르평화감시단
8시간전
허허,, 쌍베님 사연도 쉬어버림 어쩌자는 겁니까
AMZN몰빵
8시간전
쌀베님..
뱅골도토리
7시간전
투표결과 개웃기네ㅋㅋㅋ다들 심술가득
투넬Tunel
6시간전
침하하에서 이런 설문을 하다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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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 괴담이 아니라 고양이가 말을 한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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