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간 하겠지 하고 8년째 손도 안댄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슨이야기냐구요?
너무 긴 이야기라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해드리겠습니다.
그래도 해드릴까요?
그냥 다음에 하겠습니다.
할까?
안하는게 낫겠습니다
진행 중(7시간 남음) •
33표
할까?
댓글
아름다운메리메리
17시간전
넴
알도르평화감시단
17시간전
허허,, 쌍베님 사연도 쉬어버림 어쩌자는 겁니까
AMZN몰빵
16시간전
쌀베님..
뱅골도토리
15시간전
투표결과 개웃기네ㅋㅋㅋ다들 심술가득
투넬Tunel
15시간전
침하하에서 이런 설문을 하다니 ㅋㅋㅋㅋㅋ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강씨가 노쇼한 미니마크천국
"근육몬을 금융권에 취직시키려면 뭘 하면 될까요?"
2
병건이 친구 섭이 2세 발표!!!
20
돈벌 생각이 없는 워너브라더스 코리아.jpg
3
핀착맨
8
어머니를 좋아했던 남자가 쓴 편지
3
산에 버려져 있던 박제 사슴
13
은행 대출 + 영끌로 차 한 대 뽑음.jpg
1
모나리자 고양이 집
1
그에게 찾아 온 어떤 행운
1
아이브 레블하트에서 폭주기니 하는 부분
4
우츠보트로 5연승 박살냈습니다~
3
사람이 사람죽이는데 이유가 있냐 / 공공의적
네이버 스포츠 메인
21
니콜라 요키치 오늘 경기(3/7) 기록
4
퀴리 부인의 젊은시절 공부법 ㄷㄷ.jpg
10
어제 시작한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 얼굴, 이름 모음.jpg
BMW를 뽑은 침착맨
아이유 공트 골디 한터 트로피
1
만담 초대석 개웃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