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쩔수가없다 대비를 위해 박찬욱 감독님 작품을 정주행할까 하는데,
수위 어느 정돈가요
지금까지 봐왔던 영화들 중 가장 불쾌했던 영화는 안티크라이스트인 영린이입니다
댓글
rollercoaster
2일전
안티크라이스트를 보셨다면 전부 무난히 소화 가능해요
복수는 나의 것이 좀 잔인한 편이었고
그 외로는 으 - 하는 부분은 있어도 고어까진 아닙니다
박감독님 작품이면 섹슈얼한 장면은 기본인듯 합니다
이지금은동
2일전
피도 뿜뿜 나오고 야스도 나오고 근친 나오고 동성애도 나오지만 안티크라이스트급은 아님
koondz
1일전
박찬욱감독 영화는 잔인보단 불쾌의 영역이라 생각해서 수위보단 취향을 탈 수가 있어요 그래도 복수는 나의 것이 제일 센데 안티그거보다 ㄱㅊ.
참고로 말씀드리면 어쩔수가없다 염혜란배우랑 이성민배우 배드씬있대요 그것도 전라에 가까운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스윗한 짱구 아빠
8
한밤 | 중재 시네마틱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최태성 선생님 초대석 성사 시 해봤으면 하는 컨텐츠
3
저와 함께 군생활을 한 친구입니다.
(오뚜기)진라면이 러브콜을 보냈지만
나 서울 사는 거 좀 자부심 느낌
전력질주 l 메인 예고편 공개 l 하석진X이신영X다현X윤서빈 (9/10 개봉)
1
일본 여행 가서 칙쇼 빠가 소리 들은 썰.jpg
홈화면 바뀌니까 좋네유
승부 조작 논란이 터진 골프 대회.mp4
16
오늘 곽민수 소장님이랑 식사 부터 하시나봐요??
3
게임 중 광고 영상 [나보다 잘 버는데?]
3
약간 늦었지만 가장 유행하는 조합 게임
애착인형
4
실제 존재한다는 직장상사 4가지 유형
1
(*정답드래그*) 2025.08.20 꼬들 꼬오오오오들
14
침착맨님..
5
예방법종하는 병아리들
4
일본 항복 때 일본 대표가 한쪽 다리가 없었던 이유
10
마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