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tja kemnitz라는 독일의 사진작가의
“Too much love”라는 프로젝트인데요.
여러 애착인형들이 사랑을 받기 전후 모습을 비교하여,
사랑의 흔적들을 보여주는 사진 작품입니다.
좋아한다는 게 상처가 될 수도…???
작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atjakemnitz/
작가 웹페이지
https://www.katjakemnitz.de/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모르는 차의 창문을 미친듯이 두드리는 여자
등푸른 생선의 등이 푸른 이유
7
항공기 경로가 이해가 안됐던 외국인
3
인테르의 차기 감독, 크리스티안 키부
6
챗쥐피티에게 상황을 부여하고 놀기 -1- (미스테리,추리)
그냥 생구는 B급
2
이라크 vs 한국 월드컵예선
2
턱살뱃살엉덩이 팬아트
레고랜드버전 침착맨
10
삐빠 월클 찍었잖슴~
2
???:병건아 내가 진짜 궤도야
18
곽범님 얼굴톤에 맞춰 메껍쌤이 구해오셨다는 제품
1
일본의 지역별 경찰 채용 포스터.jpg
8
고도비만인지 점잖게 물어보는 방법.jpg
2
전설의 돌바나나 경품 사건
3
결국 사버린 이것..
1
박범님 태닝하셧나용? 통닥천사님이랑 피부톤차이가
6
곽범이 아침에 일어나면...
침하하 현충일 로고
달리고 먹는 맛있는 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