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tja kemnitz라는 독일의 사진작가의
“Too much love”라는 프로젝트인데요.
여러 애착인형들이 사랑을 받기 전후 모습을 비교하여,
사랑의 흔적들을 보여주는 사진 작품입니다.
좋아한다는 게 상처가 될 수도…???
작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atjakemnitz/
작가 웹페이지
https://www.katjakemnitz.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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