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투부 1회 (패션훈수 사진)출연 경력이 있는 스위트캔디바입니다. 바빠서 방송은 못봤지만 이런 콘텐츠 못 참아!
한동안 침님한테 빠졌던 제가 샀던 선물!
선물 언박싱할 때 보내야겠다 해놓고 옷장 깊숙히 넣어버린 그 선물!!
금병영으로 스튜디오 이전을 축하하면서 까먹었던 그 선물!!!
두둥-

강릉에 살고 있는 감자인입니다.
몇년도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코로나 시기였던 것 같아요. 날씨가 좋아서 산책하다가 헌책방에 들어갔는데요. (보물찾기 겸 재테크 느낌스?)
뒤적뒤적하다보니 밑에 이런 책이?!
사장님 얼마에요 하니 몇천원에 가져가라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침님한테 보내고 싶어 1권이나 다른 권수가 있냐 물어보니 거기 없으면 팔린거라고 하셨어요..
남아서 30분을 더 찾았는데 먼지에 눈도 아프고 마스크가 답답해 바로 탈출-

정말 오랜만에 꺼내서 조심스레 열어봅니다..

(늦었지만) 보내주시면 받아주실거죠?
참고로 공포 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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