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배꼽과 배냇머리를 자랑합니다.
뱃속에서 심장에 작은 구멍이 있어(심실중격결손) 걱정을 많이 했던 우리 아들.
걱정이 무색하게 3.8kg으로 건강히 태어나 그때 뗐던 배꼽과 3개월 무렵 배냇머리가 빠질 때 모아뒀던 머리카락을 자랑합니다.


배꼽

배냇머리(자르기 전)

배냇머리(자른 후)

최근 근황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벌써 의젓한 4살 형님이 됐네요.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사용한 사진들은 모두 본인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댓글
차돌짬뽕자메이카1호점
14시간전
갸외이잉~~~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침사성어 시작
준빈쿤*차가밀리 영국 여행기
마이클드 안산타도 반할 '크리스마스퍼 버거'
1
아 퇴근해서 집도착했으니까 물금 누려야지~
2
[TIME TO ZZIMBANGZ] 뜨끈~한 찜방즈♨️ EP.01 | 나연x정연x지효
THE DO DO DO's 2nd EP『ボーイ・ミーツ・ガール』Teaser
난 몸짱이 될거야
4
왔다내도파민 🕹️지락실3 첫방 오늘저녁8:40tvN
2
SKT 쓰는 횐님들 꼭 유심 교체하세요!!!
17
오블리마 공지 떴군요 ㅋㅋㅋ
3
안될과학의 힉스커피 더현대 팝업 스토어 여는군요
조선시대 휴대용 시계
9
은근 호불호갈리는 직장상사 국밥매너
8
지옥의 인내의숲
2
이거 좋은거에요?
1
블루카본 설명회 해주세요
지니어스 게임 with the Doctor
4
쿰척천사
35
이게 공식이라고?
2
👽그들은 존재할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