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배꼽과 배냇머리를 자랑합니다.
뱃속에서 심장에 작은 구멍이 있어(심실중격결손) 걱정을 많이 했던 우리 아들.
걱정이 무색하게 3.8kg으로 건강히 태어나 그때 뗐던 배꼽과 3개월 무렵 배냇머리가 빠질 때 모아뒀던 머리카락을 자랑합니다.


배꼽

배냇머리(자르기 전)

배냇머리(자른 후)

최근 근황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벌써 의젓한 4살 형님이 됐네요.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사용한 사진들은 모두 본인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댓글
차돌짬뽕자메이카1호점
13분전
갸외이잉~~~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침저씨 포토 카드 게임...
한국이 가난했을 때도 깠던 것
5
낚린이가 잡은 생선때문에 난리 난 낚시카페.jpg
2
아버지 연명치료 선택하고 후회했다는 지석진
13
트롤 방지 빌라 단톡방
1
뭔가가 뭔가인 .. 손잡이 덮개
3
??? : 짱구야 , 니 한대 맞았나 ?
22
요즘 나의 사이다 영상
콩밥특별시) 복수심에 눈이 멀어버린 임소정 간호사(소림좌)
3
[루머] 에스파 컴백앞두고 스파랑 콜라보 유출
2
콩밥특별시 어제 오늘 재밌게 본 클립
3
침착맨의 육체를 탐했다
2
현재 이집트가 직면한 국가 프로젝트
5
테라리아 엔딩까지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4
우주의 크기가 가늠이 안되는 이유
4
신삼국지 너무 좋아요
춘천 야방 은근 뀰잼이네요
진품명품에 나온 역대급 기록물
6
유튜브 쇼츠 보면서 베댓 예측하기 칸텐츠 어떠시렵니까?
그런 사람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