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배꼽과 배냇머리를 자랑합니다.
뱃속에서 심장에 작은 구멍이 있어(심실중격결손) 걱정을 많이 했던 우리 아들.
걱정이 무색하게 3.8kg으로 건강히 태어나 그때 뗐던 배꼽과 3개월 무렵 배냇머리가 빠질 때 모아뒀던 머리카락을 자랑합니다.


배꼽

배냇머리(자르기 전)

배냇머리(자른 후)

최근 근황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벌써 의젓한 4살 형님이 됐네요.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사용한 사진들은 모두 본인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댓글
차돌짬뽕자메이카1호점
2일전
갸외이잉~~~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옾카페 시즌2 성공가능성 예측
3
이종범의 스토리캠프 윤태호 작가 초대석
1
멋사 버츄얼을 본 타스트리머 반응 모음영상
2
사연 물건에 올라오는 애착 인형을 볼 때마다 생각나는 사진
퍼그
야릇한 냄새를 풍기던 평범한 학생의 결과
22
아일릿, 주얼리처럼 빛나는 다섯 멤버의 이야기 @ELLE KOREA
김성훈 감독님 인스타그램
15
이런썰은 인터넷 유머글로만 있는줄
재왕절개 고래
관우맨
2
사연있는 육준서
밤마다 짬밥을 훔쳐가는
23
아이유 유애나 8기 키트 포카, 구성품
1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침님한테 보내야 했던..
릴리는 진짜 보물섬이다.
4
침착맨의 위엄
1
와 꽁치가천원 나왔다
7
피클소스 닥터페퍼 먹을때 먹은 햄버거메뉴 아시는분
2
젬미니보다 지피티가 더 뛰어난 이유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