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배꼽과 배냇머리를 자랑합니다.
뱃속에서 심장에 작은 구멍이 있어(심실중격결손) 걱정을 많이 했던 우리 아들.
걱정이 무색하게 3.8kg으로 건강히 태어나 그때 뗐던 배꼽과 3개월 무렵 배냇머리가 빠질 때 모아뒀던 머리카락을 자랑합니다.


배꼽

배냇머리(자르기 전)

배냇머리(자른 후)

최근 근황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벌써 의젓한 4살 형님이 됐네요.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사용한 사진들은 모두 본인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댓글
차돌짬뽕자메이카1호점
13시간전
갸외이잉~~~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낭만 가득..! 한국 나이로 서른, 아직도 달리는 1996년식 포텐샤 이야기
4
3040이 롤체하는 이유
2
윈터 인스타(+추가)
아이유 9월 10일 더 현대 5층 팝업 스토어
2
포켓 메가진화 등장
전,란을 보다가 선조라는 인물이 궁금해져서
2
오랜만에 다시 보는 명작
📸 리즈 앞머리 is gone👻 @liz.yeyo
1
간만에 보는 배이의 잔망
오늘 컨디션 좀 좋은디
8
쿨 - Jumpo Mambo
🩳 1주일 뒤 컴백! IVE XOXZchallenge 🗣️💕😴💭🫂 #아이브 #XOXZ
2
오늘은 애새끼맨이 아니라
1
야채과일 이름 시리즈
역대급 옹졸함 ㅋㅋ
4
잠보만보~ 잠만보~~~
빌게이츠 유퀴즈 찍으러 온다
4
내 그럴줄 알았다
4
역시 또 손종수
1
twenty one pilots - Jumpsuit / Levi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