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아들의 배꼽과 배냇머리를 자랑합니다.
뱃속에서 심장에 작은 구멍이 있어(심실중격결손) 걱정을 많이 했던 우리 아들.
걱정이 무색하게 3.8kg으로 건강히 태어나 그때 뗐던 배꼽과 3개월 무렵 배냇머리가 빠질 때 모아뒀던 머리카락을 자랑합니다.
배꼽
배냇머리(자르기 전)
배냇머리(자른 후)
최근 근황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벌써 의젓한 4살 형님이 됐네요.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사용한 사진들은 모두 본인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댓글
차돌짬뽕자메이카1호점
14시간전
갸외이잉~~~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1월 11일 1시 11분 호에엑
1
1
한밤중에 앙앙대는 교회
2
2
원피스랑 콜라보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먹방 해줘요
2
2
치과에서 돈가스 찾는 아이
8
8
결국 폭로된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촬영장 논란
8
8
통천X순두부X👍
4
4
게 포박
3
3
터모일(Turmoil) 무료 배포 중
1
1
건국 이래 최초로 열린 부사관 전역식
2
2
Ai의 발전이 감사한 이유
아재서버 아이디어 말해봅니다
4
4
??? : ㄴ .. 니, 중국어 왜 할 줄 아니 ?
4
4
[내돈내산] 고든램지 버섯 치즈 리조또 간편식 리뷰 - 짭잘하면서 부드러워요
7
7
침플 기열킹 영상 보면서 든 생각인데
2
2
???:만삣삐 요즘내면의 기가 차드랑 대화하는 중임
27
27
무케이카쿠 mukeikaku - dull
초간단 떡볶이 양념.
2
2
걸스카우트 Girl Scout - Honey
딥 씨 다이버 Deep Sea Diver - Shovel
[로마노] 후사노프, PL 최초의 우즈벡 선수되다🫱🏻🫲🏻
6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