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배꼽과 배냇머리를 자랑합니다.
뱃속에서 심장에 작은 구멍이 있어(심실중격결손) 걱정을 많이 했던 우리 아들.
걱정이 무색하게 3.8kg으로 건강히 태어나 그때 뗐던 배꼽과 3개월 무렵 배냇머리가 빠질 때 모아뒀던 머리카락을 자랑합니다.


배꼽

배냇머리(자르기 전)

배냇머리(자른 후)

최근 근황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벌써 의젓한 4살 형님이 됐네요.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사용한 사진들은 모두 본인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댓글
차돌짬뽕자메이카1호점
3시간전
갸외이잉~~~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추천] 톰 티크베어 - 롤라 런
하스스톤 애니메이션 -스타크래프트 카드공개-
해외축구선수 중에 이런 이름 가진 사람 있었나요???
7
몬스터 주식회사 새 로고타이프
7
저는 그만 와인킹 형님을 보고 말았습니다...
바질붐은 온다!
도박하지 말라던 아버지 썰
4
석전 시즌2 삼국지.ver 만들어주세요
케인잡담먹방
1
미사모 일본 돔 투어 2024 “HAUTE COUTURE” 마지막 HAUTE COUTURE 콘서트!
4
트와이스 다현·진영 주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2월 21일 개봉
방장 진삼국무쌍 기대되네
2
쏘영이 쿠키런 썰 영상을 찾습니다!
1
2020년 이그노벨상 경영학상 수상 사례
1
치지직 새로운 뱃지가 업데이트 되었네요 🪵🪵🪵
2
기아자동차 로고 재건축
2
아 왜 이렇게 웃기지
1
만족?
맛피자x롯데리아 드디어 나왔습니다!!!
2
구글이 공개한 솔 캠벨 구글픽셀9 광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