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배꼽과 배냇머리를 자랑합니다.
뱃속에서 심장에 작은 구멍이 있어(심실중격결손) 걱정을 많이 했던 우리 아들.
걱정이 무색하게 3.8kg으로 건강히 태어나 그때 뗐던 배꼽과 3개월 무렵 배냇머리가 빠질 때 모아뒀던 머리카락을 자랑합니다.


배꼽

배냇머리(자르기 전)

배냇머리(자른 후)

최근 근황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벌써 의젓한 4살 형님이 됐네요.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사용한 사진들은 모두 본인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댓글
차돌짬뽕자메이카1호점
12시간전
갸외이잉~~~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어린이집 선생님의 다급한 전화
18
속이 더부룩해 아파트 단톡방에 물어본 임산부
9
어머님이 감동한 “믿음으로 구운 고기”.jpg
2
르세라핌 Indeed Japan CM 「아이치 & 오이타」
얼죽아, 디진다 돈까스 좋아한다는 인도 아역 출신 걸그룹 눈나
1
침착맨님께서 창문 열어주신 덕분에
[공포게임 추천] 국산 공포게임 Who's at the door?(후즈 앳더 도어)
배를 썰어서 광합성시키던 분이 생각나요
요즘 증권사 리포트 근황.jpg
[오피셜] 포토게임카드 시즌 3 발매 예정 (+배도라지? 주변인?)
20
[공포겜 추천☆] 아리아 이야기
간만에 서로 치열하게 유치하네
8
오늘 방송을 통해 알아낸 침착맨님의 다음 게임
에어컨은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긴함
불법스님말투가 승빠님과 비슷하네요
2
지금 나오는 노래 뭐임?
1
따봉착맨 2025ver.
166
애착 구름 쿠션
2
가치를 모르는 놈은 썩꺼져
지금까지 플레이한 모바일 레이싱 게임 리뷰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 제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