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배꼽과 배냇머리를 자랑합니다.
뱃속에서 심장에 작은 구멍이 있어(심실중격결손) 걱정을 많이 했던 우리 아들.
걱정이 무색하게 3.8kg으로 건강히 태어나 그때 뗐던 배꼽과 3개월 무렵 배냇머리가 빠질 때 모아뒀던 머리카락을 자랑합니다.


배꼽

배냇머리(자르기 전)

배냇머리(자른 후)

최근 근황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벌써 의젓한 4살 형님이 됐네요.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사용한 사진들은 모두 본인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댓글
차돌짬뽕자메이카1호점
6시간전
갸외이잉~~~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앙팡 Enfants - Kid Blue
(19) 포도네의 언더붑 치파오 퍄
4
레오파드 게코입니다만?
6
차크라 공중회전
전무님과 함께 찌질의 역사 왓챠파티
갑자기!! 졸린 똥강아지
2
먼 이집트에서 발견한 침착맨
2
재정비 기간 동안 홀로 킹덤컴 돌린 방장을 위한 잇템
위고비 라멘맨
💃💃💃💃💃
6
지락이들도 봐버린 켄드릭 라마 수퍼볼 하프타임쇼
뱅콕시티 지역 여쭤보아요
닌닌
3
오늘 썸네일 두개네요
2
덕트테이프만 가지고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11
약국에서 마약 거래 시도한 썰
7
두번째로 구매한 굿즈~
1
따끈따끈 2025 장패드
트와이스 나연 인스타 업로드
형식적 설렘 미친 거(Positive) 떴네ㅣ나연 VS 박형식 [트릭K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