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배꼽과 배냇머리를 자랑합니다.
뱃속에서 심장에 작은 구멍이 있어(심실중격결손) 걱정을 많이 했던 우리 아들.
걱정이 무색하게 3.8kg으로 건강히 태어나 그때 뗐던 배꼽과 3개월 무렵 배냇머리가 빠질 때 모아뒀던 머리카락을 자랑합니다.


배꼽

배냇머리(자르기 전)

배냇머리(자른 후)

최근 근황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벌써 의젓한 4살 형님이 됐네요.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사용한 사진들은 모두 본인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댓글
차돌짬뽕자메이카1호점
12시간전
갸외이잉~~~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슈카월드에 등판하신 방장님...
8
슈카월드에 나온 침착맨
10
의사도 인정한 감자칩의 위력
14
김구 선생님이 말아주는 올해의 몰카
3
옥냥이도 랩틸리언임?
아일릿 - Cherish (My Love) +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열린 음악회]
개열받는 피클 대신 단무지가 들어간 쉑쉑버거 먹방 해주세요!
3
침착맨의 둥지 전라도 향우회 게스트 추천
8
이찬혁 - 비비드라라러브 (@열린음악회)
2
E SENS(이센스) @라이브와이어
1
그러고보니 방장은 세상에서 자기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었잖아
빠카콜라 ㅋㅋㅋㅋ
28
침투부 부흥회 중 지원님
12
오늘자 침둥 보다가 생각난 영상
5
대충사는 테토남의 삶
11
"축구는 살인이다" 블루록 1기 스포감상회 해주시술 있나요?
2
냉볶이 먹방해주세요~
3
장인어른 장례식에 가면 ...
1
(짤) 독깨팔이 좋다
침착맨 음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