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자취 8개월 차 그냥 대학생입니다.
다들 그렇듯 자취 시작 후 얼마 안가 몇 친구들이 집 구경을 왔는데, 그 중 한 친구가 준 선물입니다.
그냥 엔틱한 느낌의 발깔개처럼 보일 수 있지만
뒤집어보면..?!(발깔개라서 발로 뒤집음)
씹덕스럽고 외설적인 그림이 나옵니다.(혹시 몰라 직접 모자이크 했습니다.) (친구도 저도 씹덕 아님.)
그 친구는 아주 쓸모없는 선물을 한 것이죠.(테무산)
사람 성의가 있으니 구석에 숨겨놓기는 뭐해서 검정 면이 위로 가게 두고 인테리어처럼 씁니다.
누가 놀러오면 혹시 뒷면을 볼까 두근두근 합니다.
무료한 생활에 은근한 긴장감을 준 ㅇㅇ아! 넌 정말 최고의 친구야! (실제 초성이 ㅇㅇ임.)
댓글
영원한건젤다없어
17시간전
으흐흐흐흐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공혁준.통천 김치찜
1
1
뼈우재에게는 링피트 침착맨에게는 침숭이
뒤늦은 구쭈 후기
식된다 원본
2
2
공포 게임에서 절대 주눅 들면 안 돼요!
1
1
??? : 누가 나 씻으라고 협박 해 줄래 ?
2
2
악귀 하나 가뒀습니다
2
2
다시 봐도 재밌는 신비한 성의 헬렌
1
1
일본의 불륜 커풀 차 구분 법
3
3
김도님이 공포겜 많이 하시던데 짧게 끝나는 공포겜이라면
윈터 인스타 PUBG Nations Cup PNC 2025 Final Stage
방장님이 보고싶어했던거~~~
4
4
공포게임 추천
1
1
공겜 추천합니다 그림자 복도(Shadow Corridor)
2
2
백정석과 라바인간
방장님 삼전 양전 기념 추천영상
이거 어디서 한 말임?
14
14
침착맨 비건레더
침소리로 누리고 싶은 경영+SRPG '우리의 모험가 길드'
1
1
공겜 추천이요~(이은도의 저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