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에제에
2시간전
난 확신의 S로군. 이해가 되질 않아 ㅋㅋㅋ
짱갈래종수짱
2시간전
천장에 선풍기 달렸있는 교실 세대인데, 진짜로 천장에서 선풍기 떨어지는거 본적있음
수업중에 선풍기 떨어져서 전선때문에 학생 머리위로는 안떨어지고 위에 대롱대롱 매달려있었지만 진짜 놀람
배추살땐무도사
1시간전
N이 N이라 불리는 이유 => 항상 N가지 경우의 수의 시뮬레이션이 머릿속에서 병렬적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
대모산두꺼비
1시간전
그럼 죽어!
굴러떨어진자존심
1시간전
길 갈 때
갑자기 UFO가 날 납치를 한다면?
아니면 이 건물에서 화분이나 무언가가 떨어진다면 난 어떻게 해야되나
갑자기 지진나면 어디로 대피해야되나
이런거 생각 안하나요
제일 스케일 큰 상상은 롯데사우론타워 반대편에서 롯데타워가 넘어질때 한발짜국만 움직여서 피할 수 있는 거리는 얼마나 될까 하며
석촌호수에서 상상한거죠
에드몽
1시간전
영화 그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같은 상상 겁나 많이하는데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군대썰 푸니 생각나서 적습니다
힝 속았지
1
허병장 재평가합니다
4
마지막 공포
방송보다 생각난게 있걸랑요
사연이 있습니다.
짧은 나의 공포 이야기
11
실제로 겪은 아리송한 이야기
6천6백만 년 후 진화한 미래동물
2
제가 본 썰중에 가장 소름돋고 찜찜했던 괴담
3
우케츠 괴담 읽어주세요!!!!!
로또3등 인증글에 달린 댓글
고양이
빠따뽕 1일차 직전에 추천받은 스팀 귀여운? 반전 공포게임 뭔지 아시는분
2
와 고스톱얘기 왜케웃기냐
안무섭다 하고 계속 듣는데
대영이가 피처링한 10cm 선공개곡
2
방장 진짜 방송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6
얼마전에 겪은 공포썰(사연 안받는거 아는데 그냥 씀)
공포 라이브 보던 중 저의 무섭지 않은 썰도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