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의 연속이었던 학창시절…
남는 시험시간은 지루함의 연속이었던 거 같아요.
나름 진중한 학생이었던 거 같은데도 시험지에 별의별 낙서를 다 해놨더라고요. 이번에 방 정리하다가 발견했어요. 중2때 저러던 소녀는 올해 31살로 눈에 넣으면 아픈 딸내미를 낳아서요. 나중에 딸내미 사춘기 오면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저부터 돌아보려고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모험가이야기/ 자살엔딩이라니ㄷㄷ
주간 모비노기 연주일지
1
진짜 집중할 때 나오는 댕청 표정
29
요즘 지브리가 유행이라며?
3
담에 야방하실때 미니 화단 근황 알려주세여
2
트럼프가 대통령 한번 더 된 후 먹는 짜장은?
5
Eminem - The Real Slim Shady & The Way I Am (Live)
오늘은 오리지널 라꼰
10
아이유의 눈물 겨운 고양이 챌린지ㅋㅋ
??? : 네가 안메흥이구나 ?
4
수능갤 방문한 1타강사
롯데리아 크랩 얼라이브 버거 매운맛 후기
7
2022년까지 한미일 구속 그래프
3
이동진 옹 역대급 극대노
16
시청자: 돌 밑에 열쇠 있는 거 아님? 침착맨: 되면 밴입니다!
침착맨 테토남 ?
2
곽튜브 예능신 강림
11
아이유 보그 코리아 제이에스티나 화보
(스포)데블스 플랜 2 보면 안되는 이유
1
딸 이름을 ‘안젤라 매디슨 흥민’으로 지은 토트넘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