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의 연속이었던 학창시절…
남는 시험시간은 지루함의 연속이었던 거 같아요.
나름 진중한 학생이었던 거 같은데도 시험지에 별의별 낙서를 다 해놨더라고요. 이번에 방 정리하다가 발견했어요. 중2때 저러던 소녀는 올해 31살로 눈에 넣으면 아픈 딸내미를 낳아서요. 나중에 딸내미 사춘기 오면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저부터 돌아보려고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스페인이 5골 넣었는데 쫄리는 경기가 있다?
4
익스트림 연산군 문화제
11
샘 스미스의 형 이름은?
4
님들 허재,허각,허준이 왜 외자 인지 앎?
27
일년 중 캡틴아메리카가 최~~~고로 싫어하는 달은?
3
마트에서 뵜던 전무님
대한민국 대표팀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
2
여행가는 고양이들
1
대한민국 2 : 0 이라크 골장면 gif
6
모르는 차의 창문을 미친듯이 두드리는 여자
등푸른 생선의 등이 푸른 이유
7
항공기 경로가 이해가 안됐던 외국인
3
인테르의 차기 감독, 크리스티안 키부
6
챗쥐피티에게 상황을 부여하고 놀기 -1- (미스테리,추리)
그냥 생구는 B급
2
이라크 vs 한국 월드컵예선
2
턱살뱃살엉덩이 팬아트
레고랜드버전 침착맨
10
삐빠 월클 찍었잖슴~
2
???:병건아 내가 진짜 궤도야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