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의 연속이었던 학창시절…
남는 시험시간은 지루함의 연속이었던 거 같아요.
나름 진중한 학생이었던 거 같은데도 시험지에 별의별 낙서를 다 해놨더라고요. 이번에 방 정리하다가 발견했어요. 중2때 저러던 소녀는 올해 31살로 눈에 넣으면 아픈 딸내미를 낳아서요. 나중에 딸내미 사춘기 오면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저부터 돌아보려고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침산타)동생이 버린 패딩 이제는 보내야할때.....
11
팬아트 만든 거 보내고 싶긴 한데
7
새해 선물 도착!
나무13님 팝업 온라인판매도 하시나요…?
5
엘르 샤넬 김민지
2
우재씨 개구리
3
침착맨에게 무언가 보내고 싶다면? 사서함 주소를 공개합니다
82
유튜브의 침철단 샤라웃 ㄷㄷ
1
오늘 언박싱한 카드 정보
30세女 자선냄비에 몰래 넣은 돈뭉치 1500만원
13
미라클 353일 차
13
남자 2명이 철봉으로 할 수 있는 일
17
유명 아이둘의 생일 기념 지하철 광고판
2
교환신청) 뚱뚱이 교동이
13
침산타의 미리 축하 선물 개봉 후기
7
머야 페오액 광고받으셨네
2
헬스장 사장님 현재 상황
5
방장이 말한 다큐 봐볼까 검색해 봤는데
1
통천님 색감
16
도네 너무 공감되네 ㅋㅋㅋㅋ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