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시험의 연속이었던 학창시절…
남는 시험시간은 지루함의 연속이었던 거 같아요.
나름 진중한 학생이었던 거 같은데도 시험지에 별의별 낙서를 다 해놨더라고요. 이번에 방 정리하다가 발견했어요. 중2때 저러던 소녀는 올해 31살로 눈에 넣으면 아픈 딸내미를 낳아서요. 나중에 딸내미 사춘기 오면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저부터 돌아보려고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스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경기는?
이동진 평론가님 좀비딸 한줄평
3
3
일주일치씩 파스타만들어서 매일먹기 한달반 후기
15
15
(っ˘̩╭╮˘̩)っ 처형 각오하고 올리는 침하하 눈물 표현법
58
58
이분 김성훈 감독님 맞아요?!
3
3
홍은채 코스모폴리탄 스포츠 커버
침로미
뱅온
전무님이 채팅으로 "존나웃기네썅" 했던 영상
4
4
아들의 배꼽과 배냇머리
1
1
전무님이 광수님한테 런닝맨 잘보고 있다고 한 이유
14
14
인간의 한계를 증명한 마라톤 메달
1
1
깨팔이 재낀 노래 버튜버 근황(feat. 헤비 합방)
2
2
예민한지 둔한지 알수있는 예민테스트
8
8
개트롤 선생님의 이상형 월드컵
소중한 친구의 선물
1
1
핑거댄스 해주세요
1
1
옾어요
광복절 아침 6시에 홍대에서 공연하는 사람
1
1
N들의 머릿속
31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