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아주 사연있는
물건이 있어서 이렇게 참여 하게 됐습니다
약 7년전 모종의 이유로 하던 일을
그만둔 이후로 배달 일을 하며 원래 하던 일을 계속 해야 할지,말아야 할지 를 사이에 두고 고민하며 괴로워 할 쯔음 침착맨 방송에서 임세모 라는 가수를 알게 되었고 세모님 노래를 들으며 참 위로와 위안을 많이 받곤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청춘은 무슨 을
들으며 ‘그래 다시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다시 원래
하던 이용사 일을 다시 시작하며 하루하루를 보냈고
똑같이 힘든일이 있을때 세모님 노래가
큰 힘이 되어줬고 열어주시는 콘서트가 다시 달릴수 있는 에너지가 되어 줬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쭉 하던일을 이어오고 있고 이젠 바버샵 원장이 되었지만 아직도 가끔은 정말 힘든 일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세모님 께서 싸인 해주신 이 개구장이 모자 보면서 다시 또 힘을 내 보곤 합니다 우리는 히어로가 아니지만 7년동안 제게
힘💪🏻 을 불어 넣어주신 세모님은 제게 히어로 입니다✨
사진은 위에 말씀드린 모자,제 방에 걸려있는 세모님 굿즈 사진,콘서트때 했던 영웅이 아니에요 세모님 코스프레 이렇게 사진 첨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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