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미처 전해지지 못한 편지를 소개해보려고요
실은 제가 대구에서 매우 가까운 경북에 살고있는데요~
최근 통천 대구 신세계 팝업때
침착맨이 대구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드라이브도 할겸 ~해서 대구를 갔거든요~
그때 그래도 침착맨님 뵙는데
빈손은 도리가 아닌 것 같아
차에 있는 재료를 조합해서 편지를 완성했거든요~
종이도 없어서 차에 있던 기아 차 설명서 메모란을 찢어 사용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침하하 게시물 또는 아래 게시물 캡쳐본을 참고해주세요?)
https://chimhaha.net/stream_free/742612


근데 제가 대구 도착했을땐 이미
침착맨님이 고기 다먹고 자리를 뜬 후였어서
슬프게도 이 편지는 전달되지 못했습니다..

그때가 6월이였는데
언젠간 전할 날이 오지않을까? 싶어
제 옷장안에 넣어두고있습니다..

내용은 비밀이라 못올립니다
그럼 비타오~~~~스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릴리는 진짜 보물섬이다.
4
침착맨의 위엄
1
와 꽁치가천원 나왔다
7
피클소스 닥터페퍼 먹을때 먹은 햄버거메뉴 아시는분
2
젬미니보다 지피티가 더 뛰어난 이유
5
원박 라이브 지금 어떻게 바뀐건가여?
5
폰케이스 직접 만들었잖슴
5
지도하니까 생각난 미국 지도의 비밀
5
예전에 제작한 EX 포켓몬카드 입체카드 쉐도우박스들!
금병영 회식 장소 추천
26
중국4대요리 알아보기 해주세요
이 물건의 사연은 나도 정말 궁금해
서울 사람들이 약한 이유
1
SNS가 없던 시절의 아빠는 언니가 태어났을때.jpg
2
대한민국 개그 프로 1티어
19
비행기에서 목마를 때 하는 말은?
'몽펠레 화산폭발' 실검 진입
6
전문가가 알려주는 내향인 잘 줍는법
29
자꾸만 사라지는 큐빅
하루 20번 손 씻던 초딩의 취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