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읽은 책은 이영도 작가님의 새 시리즈, ‘눈물을 마시는 새’랑 ‘피를 마시는 새’ 입니다.
15년 전 학창시절 때 드래곤 라자 재밌게 읽고 잊어버렸는데
최근에 이종범 작가님 스토리 캠프에서 설명회 다뤘길래 한번 읽어봤습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잘때도 오디오북으로 들으면서 잠들기도 하고
문제는 그 뒤로 침투부 볼때마다 눈에 띄는게 생겨버린…
원래 채팅창 잘 안봐요, 닉네임도 안보고
근데 닉네임이 눈마새 등장인물인 종종 올라오는데 갑자기 시야에 들어온다고 해야하나
그만큼 인상깊게 읽었다는 뜻이겠지요, 캐릭터가 인상깊기도 했고
댓글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4시간전
이글거리는 이빨~ 괴상망측한 괴성~
사과키위
4시간전
저도요 ㅋㅋㅋ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아이유 베리즈 포스트 셀카
[사연]저의 아버지와 저의 공동작업실, 손자의 터진 단어장
사랑니 ...
들인 정성에 비해 전혀 빛을 보지 못한 나의 작품들
나의 히어로
포케로그 이후로 오랜만에 느끼는 이 감정...
행복상
짝사랑
침플에 포켓몬 으나ㅏ더레드 뭉탱이 풀영상
4
15년째 내 곁을 지키는 고양이 인형 이야기
철면수심 여전히 아름다운지, 네버엔딩 스토리 부른 날 찾아요
2
침공 어찌하여 목만오셨소...
바야흐로 19살..침착맨에게 전하지 못한 선물
1
어나더병건 소식을 들은 따효니
인생의 절반(약 8년)을 함께했던 이불과의 이별
1
학창시절 학종이 따먹기 했던 학종이 자랑합니다
군인 명찰 (진짜 사연 있음)
뒷북이지만 산나비 ㅋㅋㅋ
1
침착맨 그렸어용
2
전해지지 못한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