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침착맨 팬싸인회에 당첨되어 침착맨님 영접했던 그 시절
그 싸인의 웃김을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떄 아마 돌크리트로 소개되어 진거 같은데 ㅋㅋㅋ
그 후에 제가 일본을 간다해서 이렇게 멋진 조언을 해주셧어요
그때 일본 가고 지금까지도 전 일본에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
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유명인? 싸인이자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의 싸인이에요
그때 추억을 양분 삼아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같이 유니폼 반팔티셔츠도 받았는데 사이즈가 좀 작아서 지금은 그냥 옷장에 두고 있어요.
지금까지 저에게 가장 사연있는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비난양파가 더 잘자라는 실제 사례2
5
혹시 방장이 나영석피디님이랑 맞춤정장하셨다던 곳
4
지난주 우리집 냥이들(+햄찌)
10
케이팝 데몬헌터스 아트디텍터가 풀어준 후일담들.x
22
FIFA 클럽 월드컵 미국 2025 F조 2차전 플루미넨시 vs 울산HD
폴 포그바, AS모나코 Here we go soon
주원장: "너를 위해 가시를 제거하고 있는 것이다."
11
아직도 빠니의 연애가 믿기지않은 이시언
1
르세라핌 'DIFFERENT' PERFORMANCE FILM
누구보다 세상에서 제일 드라마를 좋아하는 대병건님 미지의 서울 감상회 해주세요~
1
손님오면 마리오카트 해주세요
3
(*정답드래그*) 2025.06.23 꼬들 꼬오오오오들
8
임시점검 명검을 처음 본 에린인 근황
독립운동해도 절대 안잡혀갈 관상
6
'드래곤 길들이기' 감상기
평일과 주말 상황
8
자기 햄부기 크게에 정신 못차리는 갱얼쥐
1
yes24 나가서 침착맨 언급하는 우원박
9
전무님과 함께 대자연과 맞서 싸우기
영화판의 냉혹한 자본주의 현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