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침착맨 생방송 시청
그때 다른 커뮤 할 때긴 한데 당시에 썼던 글이
'침착맨→긴착맨→원본 박물관 테크까지 탔는데
언제쯤 라이브 볼 수 있을지 그날이 기대되네요'
이런 내용이었는데
그게 코로나로 격리되면서가 될 줄은 몰랐죠 ㅋㅋ
돌이켜보면 코로나 때 유튜브랑 친해진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단지 제가 유튜브로 주로 보던 게 침착맨이었을 뿐이고.
사실 보는 시간으로 따지면 지금보다 그때가 훨씬 더 길지 않을까...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마리모
식좀
악어 대소동 예고편
침바오와 함께한 대학 졸업기(글보다 사진이 많음)
엄마의 눈탱이 가위
우즈 초대석 해주세욤
아이유가 생각하는 단점이었지만 지금은 좋아하는 본인 모습
'국립중앙박물관'
일주일용돈 4000원 초딩의 덕질방법
급소 가격한 아들, 엄마는 쓰러지고…아빠는 ‘방관’
1
가로쉬의 반댓말은?
주펄의 좀비딸 후기 : 이윤창 나보다 심하다
1
락스타 선풍기
어딘가 이상한 짝퉁 예능
3
소원을 이뤄주는 특별한 침포카
1
한달을 기다린 침교동 개시!
1
집에 하나씩 꼭 있는 용종(슬픈사연 아님)
베네치아 알아보기
1
부채를 들고 가면 카페에서 서비스를 받는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부정하고 있는 집단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