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방장님 그리고 회원님들
작년 너무나도 큰 행운으로 안산 드 산타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사옥방문 했던 1인입니다.
(에그타르트 구워갔던 일명 에그남)
당시 제 소원엔 사옥구경과 방장님과의 폴라로이드 사진, 그리고 싸인까지였으나 너무 정신을 못차린 나머지 싸인까지는 받지 못했었습니다.
그 후로 전 늘 길에서 만나게 될지도 모를 방장님을 생각하며 폴라로이드 사진을 항상 제 가방에 넣어다닌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그땐 꼭 사인 받을 수 있기를!
한 남자와 찍은 사진을 늘 품고 다니는 저
꽤 귀엽죠?

아래 링크는 당시 사옥 방문기를 적은 저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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