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premierleague.com/en/news/4374209/liverpool-v-bournemouth-report
페데리코 키에사와 모하메드 살라흐의 후반전 골로 챔피언 리버풀이 AFC 본머스를 상대로 4-2의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고, 2025/26 프리미어 리그 시즌이 안필드에서 스릴 넘치는 시작을 보였습니다.
휴고 에키티케는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에서 골 1개와 어시스트 1개를 기록하며 아르네 슬롯 감독의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공격수는 전반전에 선제골을 넣은 후, 휴식 직후 코디 학포의 득점을 어시스트 했습니다.
2-0까지만 해도 쉽게 가나 싶었는데 2-2로 따라잡혔을 땐 좀 많이 불안했네요 ㅋㅋㅋㅋ
근데 이걸 키에사가;;;
역시나 살라는 어느새 득점까지, 그것도 무려 오른발로 ㄷㄷ
개막전부터 참 짜릿했습니다..ㅋㅋㅋ
흐흐 하나 없다고 중원이 참…하..
어쨋든 드디어 25-26 시즌이 시작됐네요!
1R 최대 빅매치인 맨유vs아스날 경기도 기대해봐야겠습니당
댓글
당근빳따정
4일전
늦은시간이라 하이라이트만 보긴 했지만 커쉴 크팰전과 다르게 살라가 우측 라인 가까이 붙어서 공격을 전개하더라고요. 슬롯의 빠른 전술 대응이 아주 빠르고 좋네요! 만약 게히가 온다면 우측에서 볼방출도 어느정도 해결 될테니 흐흐가 없을때 볼란치의 부담도 좀 줄어들지 않을까요?
침하하요정
4일전
일단 화질 대격변부터 너무 좋네요
조금모자라지만착한친구야
4일전
진짜진짜 재밌었음
아오키지
4일전
팀컬러가 너무 확실해요!! 야발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테무에서 산 마늘놀이기구
2
지금의 세븐틴을 만든 순간들
염선생님 앨범 내셨던데 초대석 원합니다
???: 거울 보고 가위바위보해서 이기고 와
무제 이사님도 한국인이셨어..
12
진격의거인 그저께 완결봤는데 방장이
10
다람쥐와 청설모에 대한 냉혹한 진실을.araboja
13
아버지 키가 134cm인 배구선수
1
침착맨 전개도
33
대학생 동생이 얼마 전에 나한테 “언니 너무 놀라지 말고 들어..” 그러는거야
7
최근에 경험이든 취미에 대한 얘기가 적은 느낌
1
친구네 집 닭장에 공작 들어옴 뭐임?.jpg
11
교수님이 잊고 있던 걸 다시 떠올리게 만든 조별과제
2
나 경찰부를꺼니까 가만히 있어라 진짜
3
진격 애니다보면 이것도 보길
(*정답드래그*) 2025.06.15 꼬들 꼬오오오오들
8
교수님이 잊고 있던 걸 다시 떠올리게 만든 조별과제
방장 진격의거인 다 보고 나서 꼭 해줬으면 하는 것!
손종수와 야가다 멤버였던 망해타(키코)가 싸이코패스 킬러로 전직한 사연
저가요...승무원인데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