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향아치는 강의 전문 버튜버가 아닌가ㅋㅋㅋ
주관은 네이버
스트리머가 꿈인 청소년들 대상으로 강연
(공익성 강연이라서 이번에도 무료 재능기부)
향아치)
중고등학생들이라 강의에 집중 못할줄 알았는데 다들 질문들이 진지했고,
앞줄에 있던 중학생이 질문이 많아서 강의하면서 흡족했다 (건방지게도 질문이 너무 좋았다. 건방지니까 교육을 시켜줘야한다)
방송 개인 설정같은것도 현장에서 강의할때 전부 공개했다
질문 많이 하던 학생들은 다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한명씩 사진 찍어줄때 더 격려해줬다.
‘그 호기심 잃지 말아라’
‘치지직에서 방송중인 스트리머가 모두 몇명일까요?, 어제 시청자가 0~1명인 사람들을 세봤는데 얼마나 될까요?'
같은 현실적이고 냉정한 얘기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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