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데 어쩔 수 없어요. 저는 바둑을 30년을 해왔기 때문에 병건씨가 그림 잘 그리는 걸 제가 질투하는 것 갵은 거예요. 병건씨, 그래도 잘하는 편이네요~?”

근데 둘이 자꾸 한 팔 뒤에 걸쳐서 암내 스팀팩 쓰는 것까지 서로 손종수병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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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이 라스에 진짜 나와버렸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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