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좋은 쪽으로도
나쁜쪽으로도 이상한 영화였습니다
불쾌하면서 아름다운
괴상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이상하고
이해못할 짓만 하는데 시춘기의 특징을 극단적으로
표현한 것 같았습니다.
좋게 봤지만
추천은 못하겠는 그런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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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ㅅi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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