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거니우스.
작년? 쯤에 미국 세쌍둥이 이야기 한거도 생각나고…
요즘에 내가 이과 였으면.. 이라거나
진짜 웹툰을 안그렸거나..
벌레가 좋아서 등산을 다니는 사람이 됐거나..
나도 모르는 요리의 소질을 찾는 인생의 갈림길이 있었겠죠?

이 게임을 소개합니다.
디 얼터스
주인공 얀은 건축가입니다.
말 다 안해줄껀데 어쨋든 인생의 많은 갈림길이 있습니다.
그중에 (노스포) 등산가가 된사람, 인터넷 방송인이 된사람, 마라토너가 된사람 등등 나와 같은 인생을 살았지만 다른 길로 가고있는
나지만 내가 아닌 사람들과 행성을 탈출하는 겁니다.
세쌍둥이 이야기할때 처럼 다른 직업을 가진 얀은 전부 성격이 다릅니다.
(제가 봤을때 MBTI가 다름, 혈액형은 같음)
수 많은 얀들과 대화를 하며 재밋게 풀어나가는 굳병건뱉종수가 보고싶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는데 엔딩이 많다고 하는거같은데 1개만 딱 보는거 어떨까요?
플탐은 18시간 정도 되는데 병건s의 능력에 따라 조금 길어질수도 짧아질수도 있는데
맘먹으면 2틀이면 끝내잖슴~
아무튼 해줬으면 좋겠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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